김안나
19-03-01 16:08
아이들 모두 신나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말씀 시간에 놀랍게 집중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지막 주는 암송예배로 드려집니다.
암송을 모두 외워온 친구가 있어요. 칭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유치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