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이집트 왕 바로를 섬기기 시작할 때에,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요셉은 바로 앞에서 물러나와서, 이집트 온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살폈다_창 41:46 #조이예배#요셉#인내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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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된 요셉의 지난 13년은 고통과 외로움 억울함 슬픔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참고 견뎌냈습니다.
끝까지 인내했기에 마침내 하나님의 꿈을 요셉의 삶 속에서 실현해냅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인내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