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가장 건강하게 사는 비결

본문

가장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여호와의 품 안에 평안히 쉴 때 시작됩니다

안식과 온전함은 교만하게 나 자신의 길을 고집하지 않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은혜로운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때 가장 건강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 확실히 희망을 둘 때 온전함을 얻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찾는 데 있습니다현대 문화는 우리를 

지나친 분주함, 지나친 야 망, 지나친 방종으로 유혹합니다우리는 결코 

만족스러워 보일 때가 없고 늘 좀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활동과 성공으로 건강을 판단하지만  우리는 미친 듯한 삶의 속도가 오히려

영적 건강을 위협함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병약한 삶은 날마다 우리를 문화의 바쁜 삶 대신 감사와 기도와  순종과

그 밖의 영적 연습들을 선택하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일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늘 성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롭고

전인적인 선물로 우리는 건강을 얻습니다.

 

더욱 건강하기 위하여 습관으로 만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1>감사의 습관을 키우십시오 - 감사 제목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감사는 하나

님이 내게 해주신 일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 고달픈 투병보다 감사 제목에 

중한다면 더 온전함을 얻을 것입니다.

 

2>늘 찬양하는 습관을 키우십시오 - 찬양은 순전히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그 

자체에 드리는 것입니다. 찬양은 감사보다 큽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선하시며

그 은혜의 성품이 무엇에도 비할 바 없다는 믿음에서 싹틉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이 주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며

  주님의 성도들이 주님을 찬송합니다.(145:10)

 

하나님이 행하셨고 자신을 계시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면 우리는 감사하고 찬양

할 일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됩니다. 확실히 감사와 찬양이 습관이 될 때 우리는 

새로운 건강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서 하나님의 시각을 

공유할수록 우리는 영적으로 더 건강해집니다.

 

나의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은 뭐든 옳다네. 이 진리 위에 굳게 서리.

슬픔이나 가난이나 죽음이 찾아와도 나를 버리시지 않는 분.

내 아버지께서 항상 돌보시네.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네.

그래서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리.”

 

늘 주안에서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병호목사 드림


HOM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