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순종(2018-04-15)

본문

제31권 15호                                                            2018년 4월 15일

 

                    순    종

 

순종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어떤 자가 하루는 친구에게 청했습니다.

“내가 황제를 만나고자 열망하니 나를 황제에게 인도해 주게” 친구는 그에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길의 절반까지만 동행하겠네.” 그는 다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황제에게 안내해 주게” 그 친구가 말했습니다.

“나는 궁전까지만 동행하겠네.” 그가 세 번째 친구에게 말하자 그는 “내가 확실히 그대를 데려가서 그대를 위해 말하겠네.”라고 했습니다.

 

형제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첫째 친구는 수덕으로서 길을 절반만 안내 합니다.

둘째 친구는 정결함으로 하늘로 데려다 줍니다.

셋째 친구는 순종으로 하나님께 확실히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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