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빛의 가정으로서 우리의 서약(2018-05-19)

본문

제31권 20호                                      2018년 5월 20일

 

       빛의 가정으로서 우리의 서약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1. 우리는 가정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께

합당한 자리를 내어드릴 것입니다. (골1:17-18)

 

2. 우리는 가족 한 명, 한 명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한

특별한 사람으로 귀히 여길 것입니다. (롬12:10)

 

3. 우리는 가정생활을 우선순위에 두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는 일에 헌신할 것입니다. (말4:6)

 

4. 우리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경적 대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골4:6,엡4:29)

 

5. 우리는 갈등을 속히 해결하며 끊임없이 서로 용서할

것입니다. (엡4:26,마5:21-26,18:21-22)

 

6. 우리는 우리 이웃과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잃어버린

자들과 궁핍한 가정들을 찾아가 손을 내밀 것입니다. (행1:8)

 

7.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목적과 뜻을 발견

하려고 힘써 노력할 것입니다. (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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