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감사는 모든 축복의 마스터키다(2018-11-18)

본문

감사는 모든 축복의 마스터키다

 

모든 인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문제에 묶여 사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어느 문제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마스터키가 있는데 그것이 감사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50:23)

 

감사를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절대적인 권능으로 그 문제에서 건져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불행 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이 나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계속 형통이 찾아온다.” 스펄젼

 

감사는 모든 문제를 푸는 마스터키입니다.

감사는 모든 축복의 마스터키입니다.

하나님의 천국 보물창고에는 평안, 기쁨, 자유, 믿음, 사랑, 자비, 양선, 신유, 능력 뿐 아니라 지위와 명예, 형통 등 모든 좋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감사가 하늘에 올라가야 은혜의 비가 내려 올 수 있습니다. 감사가 메마르면 은혜의 고갈이 옵니다.

그러나 감사의 인생은 은혜의 단비에 젖는 인생이 됩니다.

오늘날의 백화점을 창시하고, YMCA 운동을 했던 믿음의 사람 워너메이커는 100만불을 들여 예배당을 지어 헌당하면서

내가 어려서 예배당을 짓는데 벽돌 한 장을 드리면서 감사했는데 하나님은 이제 100만불을 드리며 감사하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하늘의 창고를 여십니다.

하나님께,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삶, 모든 환경에 감사하면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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